친구가 좋다고 해서 구경하다가 한 번 해봤어요. 나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빈칸? 들이 좋은거 같아요. 결과만 딱 나오고 끝이 아니라서요. 뭔가 마음 진단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는 게 색달라요
마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