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 심리검사를 어제로 두번째로 하게 되었는데 5,6 개월 전에 해서 나온 결과와 살짝 다른 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내가 이런 마음가짐으로 요즘을 보내고 있었구나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저번 첫번째 보고서와 비교하면서 보는 것이 재밌었네요. 이렇게 혼자서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진짜 온전히 혼자서 혼자를 즐기는 생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예담 심리검사가 좋은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번에는 카페에 직접가서 맛있는 쌍화차랑 말린생강을 먹으며 또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러 가고 싶네요:)